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현재 황교안 대행의 대선출마와 관련해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군면제에 대해 정말 아파서 못갔다고 해명했습니다.현장 소식 전합니다.
고영태 씨가 재단을 장악하려 했다는 취지로 풀린 녹취를 전해드립니다. 고 씨는 이미 끝난 이야기라고 새로 답변했습니다. 고영태 씨의 녹취를 헌법재판소가 검찰에 요청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법정에서 만난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 호송차도 따로 타고 왔는데요. 이 두사람을 위해 김종 차관이 분주하게 지원금 받기 위해 뛰어다닌 정황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2월 10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