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 회장은 건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가족기업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대한경영학회는 연구재단 등재지 '대한경영학회지'를 1년 12회 발간하는 종합경영학회다. 주로 경
남 회장은 "대한경영학회를 연구 잘하는 회원이 우대받는 학회, 융합·산학협력으로 차별화된 학회,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학회를 목표로 2017년을 이끌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