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화재 참사를 낸 혐의로 시공사 코리아냉동 현장 총괄소장 정모 씨와 방화관리자 김모 씨 등 공사책임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코리아냉동 대표 공모 씨 등 16명은 불구속입건하고 사건을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수사본부는 발화지점을 13-14 냉동실로 추정했지만 정확한 발화 원인은 밝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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