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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씨 [출처=연합뉴스] |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김씨는 지난달 5일 오전 4시
만취한 김씨는 종업원에게 "이쪽으로 와라, 똑바로 안 해"라며 욕설을 하고 안주를 집어 던졌다. 또 이를 만류하는 지배인에게 술병을 휘둘러 위협하고 손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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