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저녁 6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청과물 상점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점 주방에 켜놓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송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 parkssu@mbn.co.kr ]
어제(3일) 저녁 6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청과물 상점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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