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 화재를 겪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피해 상인 중 등록사업자에게는 점포당 연 2.0% 금리로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무등록
중소기업청은 "소래포구는 무등록시장이지만 인천시 등 관계기관 협업으로 현장대응반을 통한 피해 상인들의 빠른 재기와 신속한 생업복귀를 지원하여 민생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