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을 납품받아주는 대가로 제약회사로부터 모두 수십억원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받아 온 대형병원 의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엑스레이 등 촬영에 쓰이는 조영제를 납품받는
경찰은 금품수수 규모가 적은 의사 311명은 소속 병원과 보건당국에 비위사실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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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을 납품받아주는 대가로 제약회사로부터 모두 수십억원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받아 온 대형병원 의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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