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557만 표차로 이긴 문재인 대통령 임기 첫날 파격 소통 행보였습니다. 야당 대표와 소주 한잔 기울여 달라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군림 않는 젊은 청와대 되겠다는데 5년 만에 맞는 '퍼스트레이디'에 유기견 '퍼스트 도그'가 과연 나올 수 있을까요?
패배한 장수들의 당은 후폭풍에 쌓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지도부 총사퇴를 했는데요. 미래 이야기했던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5월 10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