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여행상담·예약관리직과 항공발권·상담 직원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경력유무에 상관 없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수도권에서 근무 할 수 있는 자다.
여행상담원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여행상품 상담 및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관련 직무자
주 5일 근무이며, 해외출장기회 제공, 교육지원을 포함해 선택적 복지제도, 단체실손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사규에 따라 2년 후 정규 근로자로 전환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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