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나마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고소 철회와 관련해선, "수사 상황을 보겠다."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작된 거짓 제보를 했던 국민의당 당원은 어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 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인물이 이씨의 허위제보를 알고도 공개한 걸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계속해서 대담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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