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배우 옥소리가 현재 대만에서 두 번째 남편과 양육권 재판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소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대만에 거주 중이다. 기사가 나간 것도 몰랐다가 이제야 알게 됐다"며 "작년 2월 17일, 전 남편이 여자가 생겼다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옥소리 전 남편으로 알려졌던 이탈리아 출신 요리사는 "나는 옥소리와 결혼한 적 결단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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