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차례에 걸쳐 승용차를 훔친 혐의와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추가 조사받고 있습니다. 경찰 추격 당시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해 경찰은 실탄을 쏘며 추격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경찰 조사에서 주범인 남학생은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고 SNS를 통해 알게 된 친구를 만나고 다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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