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모습이 대비됩니다.
발가락 통증을 호소해온 박 전 대통령, 구속 이후 처음으로 병원에 이동해 이시각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기업인 간담회엔 '황태절임·맥주 칵테일'이 나온다는데 또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녀는 청바지에 노란 티셔츠 차림으로 끌려갔다" 재입북한 임지현을 보위부 직원이 끌고 갔다는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습니다. 김정은은 보름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를 맞으며 6·25 참전열사묘 걸어간 의도는 무엇일까요
자신이 여성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하려고 바다에 유기한 50대 병원장이적발됐습니다 프로포폴 맞다 숨지고 발견되기까지 의사의 치밀한 위장작업 보도합니다.
7월 2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