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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립한 “MUZIK CREATIVE LABEL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은 안경 본연의 가치가 최우선이기에 “MUZIK WORKS DONE BY MUZIK ARTIST” 라는 컴퍼니 슬로건 아래 제품 및 패키지의 디자인과 공정을 아우르는 전 제작 과정에 레이블 구성원 모두가 참여, 본인의 브랜드라는 인식을 명확하게 심어 주고 있다. 이러한 컴퍼니 슬로건은 현재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에서 소유하고 있는 두 개의 브랜드인 “MUZIK (뮤지크)와 “STEALER (스틸러)” 에 완벽하게 반영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흔들림 없이 유지 하고 있다. 뮤지크는 음악적 요소에서 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컨텐츠 그리고 제품에 반영하며, 스틸러 또한 스틸이라는 소재의 리밋을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말끔히 해소 시키고 있다.
뮤지크의 경우 슈퍼픽션과의 오마쥬 프로젝트 였던 “JOHNNY” 통해 평소 존경하던 뮤지션의 아이덴티티를 제품에 적용, 대중들로 하여금 뮤지션의 향수를 자극하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스틸러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최초로 한국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 무한한 성장중인
강력한 아이덴티티로 런칭 이후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뮤지크”, “스틸러” 두 브랜드의 2017 FW – 2018 SS를 강남에 위치한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서 8월 29일 ~ 8월 31일 3일간 선공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