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우리 역사 지키고 알리기' 공익 캠페인 진행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기반 서비스)인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자 우리 역사를 알리고 문화재를 보존하는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 2개, 우리 문화재를 지키는 프로젝트 3개, 해외 동포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프로젝트 3개를
카카오는 각 프로젝트에 1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며, 이용자가 프로젝트 사연을 응원·공유하거나 댓글을 달 때마다 100원씩 추가 기부를 합니다.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이용자도 같이가치 웹사이트에서 직접 기부금을 낼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