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 피의자 정모 씨의 집 근처 야산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시신을 암매장했다고 지목한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정 씨 집에서 5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여성의 팔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했고 시신은 부패가 완전히 진행된 유골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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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 피의자 정모 씨의 집 근처 야산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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