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에 이어 발암 생리대에 발암 휴대폰 케이스까지
발표만 했다 하면 발암 관련이니
‘움직이는 발암 물질’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네요.
요새 다들 계란 버리는데
식약처장님은 유용하게 쓰실 것 같습니다.
발표 자주 하시니
목 관리 위해 계란 많이 드셔야겠고요.
또, 얻어터져서 생긴 ‘멍’에도
계란을 문질러야 되니까요.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수 / 문화평론가
이인철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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