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열심히 운동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로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배들을 폭행한 혐의로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6명 중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했으며 중국에 나가있는 나머지 가해 학생 2명도 곧 소환할 계획입니다.
뉴스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피해 학생들은 이런 문화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에 신고를 하게 됐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가혹행위가 없어져 같은 피해자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