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북 제재 안 통한다" 한러 정상회담에서 어깃장을 놓은 푸틴 대통령, 이미 열다섯 살 때 이미 여자친구에게 폭언 퍼부어 폭정 짐작하게 했다는 북한 김정은 이야기까지 속보 전해드립니다.
영수증 사인 기억 없다던 서경덕 교수, 오늘은 돌연 생각해보니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원 영수증에 서명했다고 말을 바꿨다는 논란에 쌓였습니다. 연일 반전의 뉴스 따라가봤습니다.
고현정 씨가 모처럼 음주방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잠결에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실체는 뭘까요. 가수 나훈아 씨의 매진 행렬, 효도하려고 산 분들이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9월 6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