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염 치료제 등을 비만치료제로 판매한 제약사들이 보건당국에 고발됐습니다.
대한 약사회는 K사와 H사, D사 등
약사회 측은 국내 정상급 제약사마저,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를 버젓이 자행하고 있다며, 제약사들의 의도적인 불법행위는 불량 의약품 유통보다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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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염 치료제 등을 비만치료제로 판매한 제약사들이 보건당국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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