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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한국 고유의 향인 ‘지리산 산청향’을 선보인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센트마스터 오픈데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센트온은 향기에서 소독까지 원스톱 토탈 향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호텔, 병원, 공항, 코스메틱 브랜드, 의류, 외식브랜드, 유통 등 공간을 활용하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향기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센트마스터 오픈데이’는 센트온의 가맹점주들을 위한 향기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센트마스터와 기존의 센트마스터, 본사의 임직원 등이 함께 모여 향기교육, 영업노하우 등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센트마스터는 센트온의 향기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를 일컫는 말로, 센트온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창업자는 물론이고, 청년창업자와 여성 창업자를 센트마스터로 성장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센트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센트온은 가맹점주들을 향기마케팅 사업의 주요 파트너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제 1회 센트마스터 오픈데이의 성공에 힘입어 매월 정기적으로 센트마스터 오픈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