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심리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의 증인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0일 오전 10시30분 결심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4월말~5월초 열릴 것으로 보이며, 변호인 측이 신청한 김백준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의 증인은 사실상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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