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이 자리엔 과기부를 포함해 부산시, 서울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참여해 사업 정상화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기장군에 도입예정인 중입자가속기 개발사업은 동남권산단 내 1,95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치료센터에서 상용화 치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안진우 / tgar1@mbn.co.kr ]
부산 기장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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