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30일 경주에서 발생한 18대 총선 금품 살포사건과 관련해 김일윤 후보 캠프의 핵심 사조직 운동원 정 모씨 등 8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총선 운동기간인 지난달 30일 김 후보가 이
경찰은 또 이미 구속됐거나 입건된 사람들 이외에 2명을 추가로 긴급체포해 불법선거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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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30일 경주에서 발생한 18대 총선 금품 살포사건과 관련해 김일윤 후보 캠프의 핵심 사조직 운동원 정 모씨 등 8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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