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 입니다.
두 시간 뒤 여야 대표회담이 열립니다만 홍준표 대표는 공부하러 집에 갑니다. 여권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황제 테니스 논란을 거론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故 김광석 딸 서연양은 병원 도착할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인 서해순 씨는 오늘 장애우 어머니로서 홀로 된 여성, 괴롭힘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서해순 씨로부터 나왔습니다. 21년 전 당시 숨진 김광석 씨에게 "뭔가 이상해서 우황청심환도 먹이고" 라던데…이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9월 27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