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하왕십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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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집주인 55살 이 모 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켰다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기자 / baejr@mbn.co.kr ]
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하왕십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 충전용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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