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자치정부 노동국장을 비롯해 호주 빅토리아주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앞장설 '건강한식서포터즈' 5명에 대한 위촉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식재단 관계자는 월드한식페스티벌을 국산 식재료 소비와 한식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식관광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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