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주혁 씨의 사고 현장에 놓인 편지 두 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잠시 뒤인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수많은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고 하는데요. 대중문화계의 소중한 별이 지는, 슬픈 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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