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길목'인 제주도에 국가태풍센터가 건립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의 진로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2006년부터
국가태풍센터는 현재 기상청 내 태풍예보담당관에서 전담하고 있는 태풍 예보 등을 이관 받아 북서태평양 전역에 대한 24시간 집중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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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길목'인 제주도에 국가태풍센터가 건립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의 진로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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