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오토바이동호회 등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6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은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00여개 단체가 참
봉사단의 수험생 수송 차량은 수능 당일인 오는 16일 경복궁·안국·혜화·천호·군자·구로·불광·구산·화곡·발산·독산·금천구청·중곡·강남·송파·서초·교대·방배·노원·광진·마포·관악·안산 등 20여개 역에 배치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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