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덕제 씨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대 여배우가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밝히며 엄중한 경고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해당 여배우는 "가해자가 22년 차 배우라면 지켜야 하는 매너고 상식이다. 배우라는 직업이 상대방과의 호흡을 통해 신뢰관계를 쌓아가며 하는 직업이다. 자기 맘대로 이런 연기를 한다는 건, 상대 배우를 단순히 소품 취급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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