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NIE 경진대회는 신문을 활용한 경제교육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중·고교생, 초·중·고 교사, 학교 부문으로 나뉘어 열립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는 충남 삼성고 1학년 나혜연 학생과 서울 상암고 정고은 교사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매일경제신문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했습니다.
[ 임성재 기자 / limcastl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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