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홍준표 대표의 "그래 나 품격없다" 친위대 조직해야 하나 토로한 사연 보도합니다. 북한이 미사일 영상을 조금 전 공개했습니다. 국정원은 안보 공백 논란에 쌓여 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 부부가 건물 짓는데 박혀 있는 "이촌 파출소 옮겨달라" 소송을 냈다는데요. 딸 캔디고의 인터뷰가 다시 아버지에게 영향 줄 듯 합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배우 윤여정·고현정 씨가 저예산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 뭘까요? 한명은 외계인으로, 또 한명은 알콜의존증 소설가로 관객 앞에 나섭니다.
11월 30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