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위안부에 이어 오늘은 대북정책입니다. 개성공단 폐쇄도 박 전 대통령때문이었다는 통일부 혁신위 발표 전합니다. 조윤선 장관이 영장이 기각됐는데 수감 피하게 된 인물들의 공통점 알아봅니다.
문 대통령이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한 박종철·이한열 열사 '영화 1987', 개봉 하루밖에 안됐는데 열풍이라고 합니다. 알만한 분들 또 관람 채비들 서두르는건 아닐까요?
"쉽게 쓰러지는 아역스타 없다" 불굴의 투지로 증명하는 얄개 이승현 씨와 꼬마 신랑 김정훈 씨 근황 살펴봅니다. 기행의 아티스트 낸시랭 씨 혼인신고 이건 뭘까요?
12월 2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