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현송월 단장이 조금 전 국립극장 점검을 마쳤습니다. "특급 의전에 왕비 모시듯 정성이다" "평화 올림픽 제동 걸지 마라" 여야간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현송월이라는 실세를 보낸 이유가 뭘까요? 현송월의 호텔 투숙 뒷이야기 편집된 대화 내용 공개합니다.
엄마와 태어나서 처음 서울여행 나선 10대 자매들, 부인과의 영화 데이트를 앞두고 설렜던 60대 남성이 주말새 숨졌습니다. 오늘 수사 속보 전해드립니다.
1월 2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