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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전원생활)교육 과정 중 (왼쪽부터) 밭 만들기 재배와 비닐하우스 만들기 실습 모습 [사진 제공: 서울시] |
교육은 ▲귀촌(전원생활)교육 270명(5일) ▲평일귀농창업교육반 40명(4월 9일~6월 5일 ) ▲주말귀농창업교육 40명(4월 14일~7월 7일, 매주 토요일 12회)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전원생활을 준비하거나 농업을 통해 창업을 계획 중인 경우 교육생의 희망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귀농·귀촌 생활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하면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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