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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경찰은 지난 7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주민이 경비원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 주민인 A 씨(32세)는 경비원이 자신의 승용차에 붙인 불법주차 스티커를 보고 화가 나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비원들은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양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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