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이 중재한 트럼프-김정은 대화, 오늘도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양측을 오간 특별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집중 분석하겠습니다.
박수현 전 대변인에게 당이 자진사퇴를 권유했습니다만, 연애하는 도지사로 간다 굴하지 않겠다고 합니다.정봉주 전 의원도 계속 도전하기로했습니다.
故 조민기 씨 발인식이 오늘 거행됐습니다. 성추문 의혹은 트로트 신웅 씨에게 옮겨 붙었습니다. 활동 중단 소식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3월 1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