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결국 리설주까지 동행한 김정은의 허를 찌르는 회담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마냥 흐뭇하게 넘어갈 수 없는 회담 내용이 있습니다.
거짓해명 시인하고 정봉주 전 의원이 자숙하겠다는데 무슨뜻일까요.
경찰을 어떤 개라고 했다가 어제 사랑한다 장제원 의원 사과했지만 경찰측은 아직도 싸늘합니다.
강산에씨 알고보니 실향민 가족사가 있었습니다. 백지영씨의 일어나자는 미묘한 성경구절, 남편을 향한 메시지일까요, 방북 심경일까요.
3월 28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