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영국 등 35개 나라 방재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재난관리 국제표준안을 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제표준화기구는 서남아시아 쓰나미와 같은 대형 재난 등을 계기로 재난관리
체계의 국제표준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지난 2006년부터 표준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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