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서울 시내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PM-10)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2시 시내 25개 자치구 미세먼지
시는 문자메시지 서비스,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을 알리고 있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클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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