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에 공장 도면 등 중요 기술 정보를 넘긴 혐의로 한국타이어 전 임원 조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8월 퇴사한
검찰은 조씨와 함께 기술을 빼낸 것으로 의심되는 전 한국타이어 직원 2명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쟁사에 공장 도면 등 중요 기술 정보를 넘긴 혐의로 한국타이어 전 임원 조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