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5시간 조사 마친 조현민 전 전무에 대해 경찰이 영장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자택에는 다시 '밀수품 비밀의 방' 찾기 위한 압수수색이 벌어졌습니다.
취객 구하려다 폭행을 당해 숨진 故 강 모 소방관, 함께 있던 동료는 맞은 것 보다 더 끔찍했다는 욕설,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남북이 영화로도 길을 틀까요? 송혜교 씨의 영화 '황진이'가 다시 조명받고 있는데요, 판문점 군사분계선 가서 악수하는 장면 원하시는 분들게 좋은 정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5월 2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