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일본에서 훔친 고급차를 헐값에 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34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공범들과 함께 2004년 10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일본
조사 결과 최씨 등은 서류심사만으로 수출선적이 이뤄진다는 점을 노려 국내 중고차 매입 브로커와 짜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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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일본에서 훔친 고급차를 헐값에 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34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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