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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화케미칼 염소 누출…'염소가스' 흡입 증상은?

기사입력 2018-05-17 11:30 l 최종수정 2018-05-24 12:05


오늘 오전 10시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염소 가스는 황녹색을 띠며 산화력과 독성이 강합니다. 염소 가스를 소량 흡입하면 눈이나 코·목의 점막을 파괴하고 다량 흡입할 시에는 폐에 염증을 일으켜 호흡이 곤란해집니다.

염소 가스 누출의 부상자들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고 콧물을

흘리는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케미칼 회사 측은 고부가 염소화 PVC(CPVC) 공정의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배관 등에 균열이 생겨 가스가 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염소 가스 위험성에 대해 러시아는 지난달 7일 시리아의 반군 거점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 무기 공격 당시 "가장 무서운 화학무기"라 지칭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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