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지금 풍계리에 외신기자단이 도착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과연 폐기 행사가 진행될까요? 한편 태영호 전 공사의 사직을 놓고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피맺힌 절규와 가족위기에는 하나로 뭉쳤던 여야, 정작 오늘 개헌 표결에는 뿔뿔이 흩어졌는데요. 난타전 속사정 들여다봅니다.
옥중에 키운 사랑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배우 나한일씨가 다시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포토라인이 못마땅했을까요? 성추행 혐의로 소환된 이서원 씨 논란 전해드립니다.
5월 24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