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카드를 들고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후에 북한에 들어갔습니다. 김정은의 대담한 결단은 어떻게 나올까요
선거 유세 안하기로 한 홍준표 대표, 오늘도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하루만 늦었다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몇 초만에 다 무너진 용산 현장 짚어봅니다.
이금희 씨-이선희 씨, 희자매로 불리며 각별한 우정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홍여진씨가 털어놓는 이혼 고백 전해드립니다.
6월 4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