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64년 만의 검찰과 경찰 힘의 균형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발표가 됐는데요. 검경 수사권 소식과 함께 김부겸 장관의 끊이지 않는 출마설 전해드립니다.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용의자의 추가 행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자살 전 13분의 밤 외출이 있었다는 건데요. 전해진 속보와 함께 추적해보겠습니다.
동료 개그맨들의 눈물속에 군산 방화로 숨진 故김태호 씨의 발인식이 거행됐습니다. 또 조재현 씨가 다시 터진 성폭행 의혹에 적극 반격하고 나서던데요, 왜일까요?
6월 21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