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국민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있었기에 이처럼 목숨까지 앗아갔던 걸까요.
유력한 용의자는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죄를 물을 수 없다자만 피해자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경찰이 반드시 그날의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내야겠습니다.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뒤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6월25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