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인사 669명이 '6.10 항쟁 21주년'을
맞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한 지지와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진보연대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에 속한 진보 진영
이들은 사회양극화는 점점 심화하고 있지만 정부는 개발독재시대 방식으로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정책들이 고쳐질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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